N분의1 (임영민 verse)

적절하게 차려놓은 식탁 위
금수저를 하나 둘 셋 넷 세팅해놓고
나 혼자 자릴 차지
알아서들 빨리 모여 right
내가 베풀 수 있는 나눔의 무게는 딱 여기까지
다 먹기엔 벅차도 난 별로 주고 싶지 않아 혼자 쓸어담아
설마 내 꿀단지 꿀 보고 날라왔니 
이제 막 동이 트기 시작했는데 
부럽지 사실 나도 이제 감이 와
알아 삶의 부가 성공의 잣대라는 걸
너무 잘 알게 됐어도
너희들을 조금 멀리 할게
난 나눠 갖기엔 욕심이 조금 많아
basement to the pent house
올라가고 있어 이젠 내가
n분의1로 다 나눠 가져다줄게
계산기를 두드려놔
언젠가 내 발밑에서 니들 기어가
한해형보다 더 높은 곳으로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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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 써먹을 영상 어케든 살려보겠다며^^;;;;;;;;;;;;; 애쓴다 정말.. ㅠ_ㅠ